"옥수수"는 여름철 대표 제철 음식으로 맛도 좋고 영양이 풍부해 누구나 즐겨먹는 여름 간식거리다. 필자는 "옥수수"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다.
있으면 그냥 한 개 그것도 반 잘라 먹는 정도다. 하지만 처갓집 표 옥수수는 다르다.
한번 맛보면 이날만을 기다리게 된다. 오늘이 옥수수 수확하는 바로 그날로 휴가를 내고 이른 아침부터 달려갔다.
옥수수 수확 시기는 보통 7월 중순에서 8월 초에 했던 것 같다. 이 기간에는 장마철, 태풍도 있을 수 있어 날을 잘 잡아야 된다.
너무 일찍 수확하면 알곡 사이 간격이 벌어져 상품가치가 떨어지며 늦게 수확하면 딱딱해져 고유 찰진 맛이 없어진다고 한다. 나는 모르겠고.
장모님이 따자고 한 날이 바로 수확 시기인 셈이다. 오늘 날 잡았다고 다 따는 것은 아니다.
같은 나무에서도 나중에 딸 것과 지금 딸 것을 선별한다. 이것이 바로 노하우겠지.
땄으면 바로 껍질을 벗긴다. 껍질째 삶는법도 있지만 먹을 때 불편하다.
잘 벗겨지지 않는다. 손질이 끝나면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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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옥수수 수확시기 : 삶는법 냉동보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