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의 5세대, 6세대, 7세대는 단순한 숫자 차이가 아니라 칩, 화면 선택지, 저장 용량, 필기 도구 호환성의 차이가 큰 모델군으로 구분된다. 공식 표기는 11형/13형 iPad Air, M2, M3로 흐름을 명확히 하며, 이 글은 익숙한 표기대로 5세대는 M1, 6세대는 M2, 7세대는 M3로 정리한다. 5세대는 2022년 출시로 M1 칩을 탑재하고 8코어 CPU와 8코어 GPU, 8GB RAM 구성을 갖춘다. 기본 용량은 64GB와 256GB로 구성되며, 필기 인강 영상 시청 웹 서핑 문서 작업에 여유가 있다. 다만 저장 용량 면에서 64GB 모델은 파일이 늘어나면 한계가 있다.
6세대는 M2 칩으로 업그레이드되며 성능 여유가 크게 늘어난다. 11형과 13형 두 가지 크기 옵션이 도입되었고, 전면 카메라의 가로 방향 배치가 강조되며 Apple Pencil Pro의 호환도 가능해졌다. 밝기 면에서 13형은 600니트, 11형은 500니트로 안내된다. 저장 용량은 기본적으로 128GB로 상향되었고, 256GB, 512GB, 1TB까지 확장 가능하다.
7세대(M3)는 2025년 공개 models로, 8코어 CPU와 9코어 GPU, 하드웨어 가속 레이 트레이싱, 8GB RAM 구성을 갖춘다. 성능 측면에서 M1 대비 여유가 있으며, 영상 편집이나 그래픽 작업 같은 고사양 작업에 유리하다. 화면 크기는 여전히 11형/13형으로 제공되며, 저장 용량은 128GB부터 최대 1TB까지 선택 가능하다. 또한 Apple Pencil Pro와 USB-C를 지원해 필기와 드로잉의 확장성이 커졌다.
화면 크기 차이는 5세대의 10.9형에서 6세대부터 11형/13형으로 확연히 구분된다. 11형은 휴대성과 가벼운 사용에 적합하고, 13형은 PDF 필기나 문서 나란히 작업에 여유가 있다. 11형과 13형의 밝기는 각각 500니트, 600니트로 차이가 있다. 저장 용량도 5세대는 64GB가 기본이지만 6세대부터 128GB가 기본이 되어 여유가 커졌다. 가격은 M2 아이패드 에어의 11형이 899,000원, 13형이 1,199,000원으로 시작했고, M3는 11형 949,000원, 13형 1,249,000원부터 시작한다.
Apple Pencil과 키보드 호환성은 총비용에 큰 영향을 미친다. 5세대는 Apple Pencil 2세대와 USB-C를 사용할 수 있어 비교적 간단한 필기 구성이다. 반면 6세대와 7세대는 Apple Pencil Pro와 USB-C를 지원하고, 특히 Pencil Pro는 11형·13형 M2/M3와의 호환이 돼 드로잉과 전문 작업에 유리하다. 필기 용도라면 5세대도 충분하나 스퀴즈나 햅틱 피드백, 보다 전문적인 드로잉 흐름까지 고려한다면 M2 이후 모델이 더 나은 선택이 된다.
정리하면 아이패드 에어 5세대는 가성비와 필기 위주의 활용에 적합하고, 6세대는 화면 선택지와 저장 용량이 크게 확장되며 필기 도구의 확장성도 증가한다. 7세대는 성능 여유와 작업용 편의가 더욱 향상되었고, 장기 사용 관점에서 특히 드로잉이나 편집 작업을 자주 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이 세 가지 모델의 차이는 단순 숫자보다 칩 성능과 화면, 저장 용량, 펜 호환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 정확한 선택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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