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든 음악을 들을 수 있죠. 확실히 편리하긴 한데, 이상하게 편리함이 커질수록 음악이 남기는 기억은 점점 옅어지는 느낌도 들더라고요.
뭔가를 틀어놓긴 했는데, 막상 어떤 노래를 들었는지 잘 떠오르지 않을 때도 많아졌고요.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시 CD 플레이어나 휴대용 라디오 같은 아날로그 감성이 그리워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둘 찾아보다가 필립스 TAZ5000을 사용해 보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필립스 TAZ5000에 대해 천천히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CD플레이어를 다시 꺼내게 만든 계기 집 한쪽에 정리해 두었던 CD들을 꺼내보니, 앨범 하나하나에 얽힌 기억이 생각보다 많이 남아 있더라고요. 오랜만에 케이스를 열어보는 그 순간부터 이미 감성이 스며드는 느낌이었습니다.
필립스 TAZ5000은 CD를 넣고 재생 버튼을 누르는 그 익숙한 흐름을 그대로 살려주는 제품이에요. 괜히 복잡하게 꾸미지 않고, 예전 CD 플레이어 ...
원문 링크 : CD플레이어와 휴대용 라디오를 다시 추천하게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