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작업할 때는 스마트폰을 테이블 위에 툭 올려두는 날이 많아요. 커피 한 잔이랑 노트북이 옆에 있어도, 폰은 결국 손 닿는 곳에 있어야 하니까요.
그런 날엔 케이스가 더 예민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테이블에서 살짝 미끄러지거나 카메라 쪽이 먼저 닿는 느낌이 들면, 괜히 한 번 더 뒤집어 보고 한 번 더 닦게 되거든요.
이번에 써본 건 갤럭시 S26 울트라에 맞춘 맥세이프 범퍼 케이스예요. 뒤쪽에 동그란 링이 보이는 디자인이라 처음엔 살짝 튈까 걱정했는데요.
유광처럼 번쩍이는 타입은 아니라서, 무광이라 더 차분해 보이더라고요. 1) 손에 쥐었을 때 갤럭시 S26 울트라처럼 카메라가 큼직한 스마트폰은 케이스 하나만 바꿔도 손맛이 확 달라져요. 너무 두꺼운 범퍼케이스는 안심은 되는데, 주머니에 넣고 뺄 때마다 걸리는 느낌이 생기고 “폰이 더 커졌네…” 싶은 부담감도 따라오더라고요.
이 케이스는 테두리가 폰을 한 번 더 감싸주면서도 뒤판은 담백한 편이라 손에 쥐었을 때 부피 부담이 확 ...
원문 링크 : 갤럭시 S26 울트라 맥세이프 스마트폰 범퍼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