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러닝) 나가서 페이스를 올리고 있는데, 이어폰이 귀에서 슬쩍 빠지면 그 순간 집중이 뚝 끊기더라고요. 땀까지 나기 시작하면 더 미끄러워지고, 다시 끼우느라 손이 가면 페이스도 깨지고요.
저는 예전엔 귀 안쪽에 꽉 들어가는 타입을 많이 썼는데, 한 시간쯤 지나면 귀가 예민해지는 날이 종종 있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귀를 막지 않는 쪽”을 자연스럽게 찾게 됐습니다.
이번에 써본 건 아이리버 골전도 귀찌 이어폰이에요. 착용하자마자 든 생각은 하나였어요.
아, 이건 귀에 잘 고정돼서 런닝 이어폰으로 쓰기 좋겠다. 귀찌 타입이라서 좋았던 점: 뛰어도 잘 버틴다 이 제품은 귀에 ‘살짝 걸어두는’ 느낌이 강해요.
그래서 달리다가 고개를 돌리거나, 워밍업 스트레칭을 하다가도 툭 떨어질까 봐 신경 쓰는 일이 거의 없었어요. 모자 쓰고, 안경 쓰고, 마스크까지 쓰는 날에도 귀 주변이 복잡해지잖아요.
그럴 때도 위치만 한 번 맞춰두면 그다음부터는 그냥 운동에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착용감이 편안한...
원문 링크 : 런닝할때 편안한 스포츠 아이리버 골전도 귀찌 이어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