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또 이렇게 금방 지나갔습니다 평소에는 별생각 없이 쓰다가도, 구독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 그제야 시간이 꽤 빨랐다는 걸 실감하게 됩니다. 저도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 365 퍼스널 만료 시점이 가까워졌다는 안내를 보고 다시 연장할 때가 됐구나 싶었습니다.
문서 작업을 자주 하는 편이라 이용을 중단하기 어렵더라고요. 워드나 엑셀, 파워포인트처럼 손에 익은 프로그램도 그렇지만, 저는 무엇보다 파일이 한곳에 모여 있다는 점이 계속 크게 느껴졌습니다.
사진이든 문서든 흩어지지 않고 정리돼 있으면, 그 익숙함 때문에라도 쉽게 놓기가 어렵습니다. 자동결제보다 직접 연장하는 쪽이 마음이 편했습니다 보통은 카드만 등록해 두면 자동으로 갱신되게 설정해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하긴 한데, 저는 어느 순간부터 자동으로 넘어가는 방식보다 필요할 때 직접 확인하고 연장하는 쪽이 더 낫게 느껴졌습니다. 한 번씩 가격도 비교해볼 수 있고, 구독 갱신을 유지할지 스스로 판단하게 되는 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원문 링크 : 마이크로소프트 MS 오피스 365 구독 갱신 연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