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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페이스리프트라고? 더 뉴 그랜저가 신차처럼 바뀐 이유

 이게 페이스리프트라고? 더 뉴 그랜저가 신차처럼 바뀐 이유

이게 페이스리프트라고? 더 뉴 그랜저가 신차처럼 바뀐 이유 첫인상 더 뉴 그랜저 디자인을 마주하면 단순한 부분변경이라는 말이 조금 어색하게 느껴진다.

보통 페이스리프트라고 하면 범퍼나 램프 정도를 다듬는 수준을 떠올리지만, 이번 그랜저는 전체적인 인상이 꽤 많이 달라졌다. 사진만 봐도 차가 더 낮고 길어 보인다.

기존 그랜저도 미래적인 느낌이 강했지만, 이번에는 그 분위기를 더 고급스럽게 정리한 느낌이다. 그랜저라는 이름이 가진 무게를 생각하면, 현대차가 이번 변화에 힘을 꽤 준 것으로 보인다.

앞모습 전면부 변화가 시선을 먼저 사로잡는다. 더 뉴 그랜저는 후드를 더 길게 보이도록 다듬고, 앞쪽을 날카롭게 깎은 듯한 샤크 노즈 형상을 적용했다.

덕분에 기존보다 차체가 더 낮게 깔리는 인상이 강해졌다.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도 더 얇고 길어진 느낌이다.

그랜저 특유의 수평형 램프 디자인은 유지하면서도 전체적으로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만든다. 새 라디에이터 그릴 역시 기존보다 정돈된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