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터미널에서 07:30분 차를 타고, 4시간 반을 달려 통영에 도착했다. 다같이 모여서 설명을 듣는 OT 시간까지는 시간적 여유가 있어 먼저 밥을 먹고 시작하기로 했다.
추천을 받은 밥집이 #용문반점 이었는데, 탕수육만 독특하고 짬뽕, 볶음밥은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맛이었다. 결국 거의 다 남김.
꼭 안가셔도 됩니다. 다음은 미리 예약해둔 호텔야자로 향했다.
말이 호텔이지 당연히 모텔이었다. 주관사에서 숙박리스트 뽑아준 곳들 중에 한 곳으로 가야했는데 이 곳이 가장 깨끗해 보여서 정했었다. 1박하기에 나쁘지 않았음. 2시에 OT장소에 가서 같이 체험하게 된 기수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체 일정에 대한 브리핑을 들었다.
나눠준 안내 책자를 절대 잃어버리지 말 것! 그 안에는 액티비티 할인 쿠폰과 식사 쿠폰 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때 그때 제출해야 함. 설명을 다 듣고, 첫번째 프로그램인 삼도수군통제영 스토리텔링에 참여하기로 했다.
참여는 자유였다. 삼도수군통제영 / 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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