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문자가 왔다. 뭐 현재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의 성적은, 너무도 당연한 결과라 그냥 큰 감동이 없이 지나칠 떄가 많은데...
오늘의 문자는 그 느낌의 울림이 달랐다. 6개월 전? 이과 학생인데 수학과 과학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그 공부에 매진을 해야겠다며 나와의 수업을 그만 두었던 학생.
고1때 3학년 수능 영어를 90점 이상 받을 수 있만큼의 실력을 갖춘 학생이라,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응원을 했었다. 그러나 내신이라는 것이 모의고사나 수능과는 또 다른 문제이기도 해서, 바로 등급이 떨어졌었다 하신다.
그래서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속상해하며 울었었다고.ㅠ 한번 가르쳤던 인연은 평생 AS 를 해줘야 한..........
영어 1등 탈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