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까지, A&W구경, 상담 및 코인노래방을 다녀온 다음으로 간 곳은 밴쿠버에서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어 왔습니다. 솔직히, 어떠한 공연인지는 정확히 알지 못하고, 학생들과 협업해서 진행하였다는 정보만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감상글이 아니라 경험글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곳에 들어오자마자, 와 중간중간에 지나가던 건물이 이렇게 예쁜 곳이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진을 찍을때, 조명을 낮추었더니, 고전적이면서도, 영화같은 모습이 느껴지었습니다. 본래 모습 그대로 찍으면, 웅장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장소가 엄청나게 큰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로 좋은 곳이었습니다. 이곳을 알았다는 점에서 이미 표값은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금요일 저녘에 구매한 표라, 좌석이 좋은 게 얼마 없기도 하고, 대충 적당한 자리를 구매하였는데, 이러한 곳이라면, 추후에 괜찮은 표를 사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공연을 시작하기 전에 이곳을 둘러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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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밴쿠버 생활 D-120]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