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은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일본인 친구가 5월 및 6월의 여행사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종이를 가져다 주어서, 즉흥적으로 여행을 예약하러 움직였습니다.
여행사에서, 제가 결제한 여행은 Rockies Summer Explorer Tour였습니다. 솔직히, 밴프에서 하루 자고 좀 더 값비싼 프로그램도 있지만, 문제는 제가 와인은 마시지 못하고, 오히려 캐나다 오두막집 같은 곳에서 자는게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는 점이 제 선택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여행사 직원과 이야기를 하며, 여행을 선택하는데... 이 친구가 비용이 종이에 적힌 것보다 조금 많이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어차피 최저비용이 그 금액일 뿐이지, 요일에 따라 숙소비 등이 변동되고, 여행 비용이 조금씩 차이가 발생함을 알기에, 알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몇 시까지 어디로 와야하는 지를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옵션으로 엑티비티를 선택할 수 있다고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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