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현지 은행에서 텔러 면접을 보았습니다. 제가 면접을 본 곳은 총 3군데의 은행으로, 귀국 예정이라 면접이기는 하지만, 정보 습득 또는 취업 되면 좋다라는 마인드로 갔던 것 같습니다.
먼저, RBC 로열 뱅크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관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 순간 면접관이 본인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진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대면 면접의 장점이 면접관만 면접자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면접자 또한 명접관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노선을 바꾸어, 내가 정말로 이 기업에 관심이 있는데, 너라면 무엇을 하면 나를 고용하겠냐 등을 간접적으로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니, 눈과 목소리 톤, 표정 등이 바뀌었습니다. (맘 편하게 오면, 더 많은 걸 볼 수는 있지만 쓸쓸한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면접관이 하는 말이, 영어는 문제 없다. 다만, 경헌 Custmoer Service경험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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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은행] 텔러 면접을 밴쿠버에서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