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여행] 아산 지중해마을 산책과 카페 마노에서의 여유로운 아침 안녕하세요. 일상을 기록하는 jack입니다.
최근 충남 아산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지중해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이른 아침, 아직 가게들이 본격적으로 문을 열기 전의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지중해마을 특유의 하얀 외벽과 고풍스러운 건축물들을 찬찬히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흡사 유럽의 어느 해변가 마을을 걷는 듯한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 거리에서는, 바쁜 도시생활 속에서 잠시 벗어나 한가롭게 산책하기에 참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길거리에 놓여 있는 자전거 한 대, 조용히 피어 있는 분홍빛 꽃과 그늘 아래 놓인 테이블들이 아침 햇살과 어우러져 고요하고 아늑한 정취를 더해주었고요.
곳곳에 자리한 카페와 상점들이 조금씩 준비를 시작하는 풍경은, 마을이 깨어나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묘한 설렘을 주었습니다. 산책을 마친 후에는 마을 중심에 자리한 ‘카페 마노(MANO COFFEE)’에 들렀습니다.
외관은 그리스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