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쓰다, 출처 최근에는 개인 사정으로 클라이밍을 잠시 쉬었다가 다시 몸을 만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실내 암벽장에 오랜만에 오니, 역시 땀과 함께 느껴지는 성취감이 다르더군요.
초보 클라이머라면 공감할 텐데, 손가락과 손바닥이 금방 까지고 아프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필수 아이템인 크리다 C-tape 스포츠 테이프를 사용했어요. 2.5cm 폭이라 손가락 감기에 딱 맞고, 접착력이 좋아서 땀이 나도 쉽게 벗겨지지 않더라고요.
덕분에 오래 매달려도 손이 덜 아프고, 심리적으로도 더 안정감이 생겼습니다. 또 한 가지 꿀템은 롱레인지 블루투스 셀카봉 삼각대 SEL-GT1550M이에요.
혼자 클라이밍을 가면 멋진 순간을 기록하기 어려운데, 이 삼각대 덕분에 해결됐습니다. 최대 150cm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블루투스 리모컨이 있어 촬영이 정말 편리해요.
특히 가볍고 접이식이라 가방에 쏙 들어가는 것도 큰 장점! 오늘은 이 삼각대 덕분에 제 클라이밍 모습을 동영상으로 남기고, 동작...
원문 링크 : 다시 시작한 클라이밍, 작은 준비물로 더 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