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을 출발해 일본 나리타공항에 도착하자 보이는 환영 인사. 2025년 8월 30일 새벽, 저는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번 여행의 주된 목적은 일본인 친구를 만나 함께 모바라라는 지바현의 소도시를 둘러보는 것이었어요.
모바라는 지바현 중동부에 위치한 인구 8만여 명의 도시로, 매년 여름 열리는 칠석 축제와 봄철 모바라 공원 벚꽃놀이로 현지에서 알려진 곳입니다. 한국인에겐 다소 생소한 지방 도시이지만,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의 만남에 설레는 마음으로 새벽부터 길을 나섰습니다.
인천공항 출발: 새벽의 시작과 설레는 마음 이른 새벽 공항 리무진 버스 안, 출국의 설렘을 안고 있는 승객. 새벽 4시 반쯤 집을 나서 공항 리무진버스에 올랐습니다.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시간이라 버스 안 창밖으로 보이는 도시의 불빛들이 흐릿했습니다. 평소 같으면 한창 잠들어 있을 시간이지만, 여행을 떠나는 설렘에 피로도 느껴지지 않았죠.
버스에는 저처럼 이른 비행기를 탑승하려는 ...
원문 링크 : [1박 2일 일본여행] – 인천공항에서 나리타공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