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연가7년명여래입상」은 1963년 경상남도 의령군 대의면 하촌리 돌무더기 속에서 발견되었다. 광배⋅불상⋅대좌가 거의 완전한 형태로 갖추어져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높아 국보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금동연가7년명여래입상(金銅延嘉七年銘如來立像)」의 명문(銘文)이다. 명문은 광배의 뒷면에 육조풍(六朝風) 해서로 음각되었다.
글자는 4행으로 모두 47자이다. 명문의 내용은 고구려 낙량동사(樂良東寺) 주지 경(敬)과 그 제자 연(演)을 비롯한 사제(師弟) 40명이 천불(千佛)을 유포하고자 이 불상을 만들어 공양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명문을 통해 이 불상이 고구려에서 제작되었고, 그 의미가 현겁천불(賢劫千佛)의 하나이며, 이것이 29번째 불상이었음을 알 수 있다. 현겁천불은 천불 중의 하나로, 천불 신앙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천불 신앙은 과거, 현재, 미래의 3개의 "겁(劫)"에 부처가 나타나 중생을 제도한다는 신앙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것은 불교의 일부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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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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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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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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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연가7년명여래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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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
원문 링크 : [우리유물] '금동연가7년명여래입상'을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