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신사지석비는 그 모양이 왜소해진 거북의 머리와 간략화된 등껍질 문양을 통해 조선 전기의 특징을 나타난다. 또한, 비문에 새겨진 '정사(丁巳)'의 간지를 통해 조선 전기의 정사년으로 추정되는 1437년(세종 19) 또는 1497년(연산군 3)에 건립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1.석비 개요: 위치: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로 등록된 십신사지에 위치하고 있다.
이전: 원래는 십신사에 있었으나, 1977년에 현 위치로 이전 및 복원되었다. 2. 성립 연대 및 십신사에 대한 기록: 십신사는 고려 문종대에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조선 중종대까지는 존속한 것으로 추정되나 그 이후의 폐사 경위는 알 수 없다.
《신증동국여지승람》 광산현조에 '십신사 재현북오리 평지유범자비'라는 기록이 있다. 3. 석비의 특징: 석비 규모: 총고 5.15m, 길이 2.98m, 너비 1.68m의 지대석 위에 귀부와 비신이 결합되어 있다.
비문: 비신의 상단에 '大佛頂尊勝陀羅尼幢'이라는 문구가 있어, 이 비...
원문 링크 : [광주유물] 대불정존승다리당(십신사지석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