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부딪힌 MZ 직장인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MZ 세대로서, 우리는 종종 선배들의 막연한 “열정만 있으면 된다”는 조언에 답답함을 느낀다. 『프로 직장인의 성장 시크릿』(나용균 지음, 2025년, 페스트북)은 바로 이러한 현실에 답하는 책이다.
저자는 삼성전자에서 20년간 체득한 일 센스를 강조하며 “플러스알파를 만드는 일 센스”가 중요하다고 밝힌다. 즉, 커다란 포부만 외치는 대신 매일의 업무 속에서 가치를 더하고 성장 동력을 찾으라는 뜻이다.
구체적인 실행과 성장 비법 이 책의 첫 번째 파트는 업무 태도와 마인드셋을 다룬다. 예컨대 “첫 번째 미션에 최선을 다하자”, “지시한 내용에 항상 +α를 해라”,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자” 같은 분명한 메시지를 통해 일의 기본기를 강조한다.
이러한 조언은 막연한 열정론이 아니라 구체적 행동 지침이다. 실제로 책 제목의 부제처럼 ‘플러스알파를 만드는 일 센스’를 강조하고 있어, 사소한 업무라도 더 나은 결과를 위해 한 단계 더 노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