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을 기록하는 jack입니다. 1박2일의 마지막 여행 목적지는 바로 나리타산 신쇼지(成田山 新勝寺)와 그 일대를 둘러보는 것이었습니다.
나리타역에서 걷기 시작하여 오모테산도(表参道) 거리를 걸었습니다. 오래된 상점들이 늘어서 있는 이 길은 전통 간식과 기념품 가게들로 가득 차 있었는데요, 특히 장어 요리로 유명한 음식점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향긋한 냄새가 골목을 가득 채워 여행객의 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길을 걷다 보면 일본 특유의 작은 신사와 탑, 그리고 동네를 상징하는 시계탑도 만날 수 있습니다.
오후의 햇살에 빛나는 붉은색 다리 위를 걸으며 이번 여행이 참 소중하게 남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나리타산 신쇼지 사찰로 향했습니다.
웅장한 본당과 옆에 자리한 3층 탑은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이곳은 오호래된 사찰로, 에도 시대부터 많은 이들이 참배하러 찾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경내에 들어서면 그 긴 세월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