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을 기록하는 jack입니다.
최근에는 기분전환 삼아 잠시 남산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서울 한복판에서 느낀 작은 해외여행 같은 하루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남산도서관과 한양도성유적전시관을 따라 걷는 여정이었는데요, 익숙한 공간 속에서도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alt: 푸른 하늘 아래 자리한 남산도서관 외관) 남산도서관에서 시작한 하루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 109에 위치한 남산도서관은 100년 역사를 가진 서울의 대표 도서관입니다. 마치 해외의 고풍스러운 도서관을 찾은 듯, 외관부터 차분하면서도 옛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어요.
특히 도서관 내부 갤러리에서는 마침 ‘자라나다’라는 공진희 작가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생명력을 담은 작품들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감상하기에 충분했죠.
저는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현지 미술관을 꼭 들르는데, 이날은 서울 한복판에서 그런 경험을 할 수 있어 색다르게 다가왔습니다. 여행지에서...
원문 링크 : 서울 속 작은 여행, 남산도서관 & 한양도성유적전시관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