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을 기록하는 jack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서울특별시 중구 소월로 31에 위치한 카페 브라우너를 소개하려 합니다.
남산도서관과 한양도성 유적 전시관을 둘러본 뒤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공간으로, 여행 중 잠깐의 여유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카페예요. 브라우너 카페는 크지 않은 공간이지만, 들어서는 순간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깁니다.
벽면에는 클래식 바이크 포스터와 빈티지 소품들이 걸려 있고, 곳곳에 독특한 인테리어 소품들이 배치되어 있어 마치 작은 갤러리에 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매장 한쪽에는 다양한 선글라스와 소품이 전시되어 있어 카페와 셀렉트숍이 결합된 공간이라는 점이 색다르게 다가왔습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디카페인 콜드브루였습니다. 가격은 5,500원으로 부담 없었고, 깊고 묵직한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얼음을 채운 유리잔에 담겨 나온 투박하지만 정직한 맛이었고, 산뜻한 바디감 덕분에 산책 후 갈증을 해소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원문 링크 : 남산 아래 작은 휴식 공간, 소월로 브라우너 카페 방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