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건 단순했다. 군 전역 직전, 학교에서 배운 내용과 공부한 경제 이론들을 기록하기 위해서였다.
그 당시의 블로그는 ‘학습 노트’ 그 자체였다. 그러다 일본 구마모토 여행을 계기로 삶의 전환점이 찾아왔다.
현지의 거리, 사람, 그리고 문화 속에서 느낀 감정을 글로 남기며, ‘기록이 곧 경험의 연장’이라는 걸 깨달았다. 또한, 내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떠올렸습니다.
그 이후 캐나다에서의 생활을 본격적으로 기록하면서, 블로그는 내 삶의 일부이자, 수익이 발생하는 자산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경험이 자산이 되다 — 여행과 금융의 두 축 캐나다 밴쿠버 체류 경험을 기반으로, 저는 단순한 여행 후기가 아닌 생활형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현지 물가, 생활비, 취업 환경 등을 직접 분석하고 공유하며, 단순 방문기가 아닌 “현지 리포트” 느낌의 콘텐츠를 작성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특성 덕분에 내 블로그는 여행뿐 아니라 경제·금융 관심층의 검색 유입까지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