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mu.wiki/w/%ED%95%9C%EA%B0%95%EB%B2%84%EC%8A%A4 한강을 가장 빠르고 색다르게 건너는 방법이 있다면 바로 한강버스다. 이번에는 마곡선착장에서 여의도까지 한강버스 102번을 직접 타보고 왔다.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고, 일상 속 작은 여행 같은 경험이라 만족도가 높았다. 탑승 전, 승선신고부터 선착장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승선신고 안내문이다.
안전을 위해 내국인/외국인 여부에 따라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는 절차가 있다. 문구에서도 강조하지만, 개인정보는 법에 따라 일정 기간 보관 후 파기된다고 안내되어 있어 안심이 되었다.
한강버스가 ‘교통수단’임에도 선박 기준을 따르다 보니 이런 과정이 있는 듯하다. 마곡선착장 분위기 마곡 선착장은 생각보다 현대적이고 깔끔했다.
입구 게이트에는 교통카드 단말기와 자동 개찰구가 설치되어 있어 일반 지하철이나 버스처럼 태그만 하면 바로 입장할 수 있다. 이 점이 특히 좋았던 이유는, 기존 유람...
원문 링크 : 마곡에서 여의도까지, 한강버스 102 탑승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