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을 기록하는 jack입니다.
대만 여행의 둘째날 코스는 일월담에서 칭징농장으로 마무리 짓고, 이전의 글의 이야기처럼 고속철도를 통해 타이베이로 넘어갔습니다. 넘어가기 전의 이야기를 오늘 마무리짓고자 합니다.
타이중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더 올드 잉글랜드, 칭징농장, 칭징 스카이워크는 꼭 넣어야 하는 코스로 꼽힌다. 이번 여행은 일월담을 먼저 둘러본 후, 고지대에 자리한 칭징 지역으로 이동해 하루 코스로 알차게 채운 일정이었다.
사진으로만 보던 풍경이 실제로 눈앞에 펼쳐지면 왜 많은 여행자들이 이곳을 추천하는지 바로 느껴진다. 1. 더 올드 잉글랜드(The Old England) – 타이완 속 작은 유럽 일월담에서 이동해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타이중 여행의 명소, 더 올드 잉글랜드 호텔이었다.
멀리서도 돋보이는 고풍스러운 성의 외관, 검은 지붕과 섬세한 장식, 그리고 겨울 햇살 아래 반짝이는 단풍까지—마치 유럽 한복판에 서 있는 기분을 준다. 입구에는 크리스마스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