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공원 안녕하세요. 일상을 기록하는 jack입니다. 4일차와 5일차는 그냥 발이 닫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대만 여행 4일차는 조용한 아침 산책으로 시작했다. 대만 국립박물관 숙소에서 몇 분 걸으면 도심 속 녹지가 펼쳐지는 Memorial Park(대만 신공원, Xin Gongyuan)이 나온다.
이곳은 단순한 공원이 아니라, 타이베이 시민들의 오랜 생활사와 근대사를 품은 장소다. 대만 공원 일본 통치 시기인 1908년에 만들어진 대만 최초의 근대식 공원으로, 지금은 도시 한복판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힐링 공간이자 역사적 흔적이 남아 있는 ‘기억의 장소’ 역할을 한다.
공자 첫 번째로 마주한 건공원 정중앙에 자리한 국립 타이완 박물관이었다. 녹색 돔과 웅장한 석조 건물이 아침 햇빛 아래 묵직한 분위기를 풍긴다.
대만 국립박물관 이 건물은 대만의 자연·역사·민속 자료를 보관하는 곳이지만, 외관만으로도 공원의 상징처럼 느껴진다. 공원을 산책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자연스럽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