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을 기록하는 jack 입니다.
이번 전북 여행에서는 부안 하루 코스를 천천히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관광지 위주가 아니라, 부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동선으로 움직였고 결과적으로 만족도가 아주 높았던 일정이었습니다.
코스는 슬지제빵소 → 곰소항 점심 → LOFT886 카페 → 곰소항 산책 이 순서로 다녀왔습니다. 자는 좀 빨리 빨리 움직이기는 하였지만, 반나절 코스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안 슬지제빵소 — 여행 시작은 역시 빵 부안에서 먼저 들른 곳은 슬지제빵소입니다. 부안 여행 검색하면 거의 항상 나오는 곳이라 궁금했던 장소였습니다.
매장에 들어가면 빵 종류가 상당히 많고,규모도 작지 않습니다. 관광객 방문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진열 방식도 깔끔하고 회전도 빠른 느낌이었습니다.
보성말차크림찜빵과 지역 특산물 느낌의 빵들이 눈에 띄었고, 여행 간식으로 들고 다니기 좋았습니다. 실제로 이후 곰소항 이동하면서 먹기에도 부담 없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부안에서 간단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