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베이 안녕하세요. 일상을 기록하는 jack입니다.
대만 여행 3일차, 흔히 말하는 예스폭진지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예류 다만 이번 글은 조금 다르다.
지우펀과 진과스도 분명 인상 깊었지만, 이번 포스팅에는 카메라로 촬영한 장소만 기록하려 합니다. 예류 그래서 오늘 글에는 예류 지질공원, 스펀 폭포, 스펀 사진만 담겨 있다.
이후 일정은 전부 스마트폰으로 찍어 따로 정리할 생각입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카메라를 꺼내는 순간이 있습니다.
단순 기록이 아니라 풍경 자체가 목적이 되는 장소들! 정말로 예쁘다고 생각되는 장면들...
이번 3일차에서는 그게 정확히 세 곳이었다. 예류 지질공원 — 자연이 만든 조형물 아침에 도착한 예류는 생각보다 조용했다.
바닷바람과 바위, 그리고 적당히 흐린 하늘이 어울리는 장소였다. 예류의 특징은 특정 포인트를 찍는 관광지가 아니라는 점이다.
여왕머리 바위만 보고 돌아가는 곳이 아니라, 걸어 다니면서 계속 시선이 멈춘다. 벌집처럼 뚫린 바위, 균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