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일상을 기록하는 jack입니다.
집 정리를 하다 보면 꼭 한 번은 마주하게 되는 게 바로 헌옷입니다. 계절이 바뀌고 옷장을 정리하다 보면 입지 않는 티셔츠, 바지, 후드, 겉옷이 생각보다 많이 쌓이는데요.
막상 버리자니 아깝고, 그렇다고 헌옷수거함까지 직접 들고 가기에는 양도 많고 번거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이번에 서울 영등포구에서 옷장을 한 번 크게 정리하면서 헌옷판매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용한 곳이 바로 방문수거 브랜드 이수다였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양이 많은 경우에는 꽤 편하다”는 쪽에 가까웠습니다. 먼저 이수다는 카카오톡으로 접수한 뒤 집 앞에서 의류를 수거해가는 옷수거업체입니다.
직접 문의해보니 의류뿐 아니라 신발, 가방도 함께 접수가 가능했고, 기본적으로 20kg 이상일 때 방문수거가 진행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반대로 오염이 심하거나 찢어진 옷, 속옷, 이불, 커튼, 훼손된 신발류는 수거가 어렵다고 되어 있어 미리 한 번 걸러내는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