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일상을 기록하는 jack입니다.
이번에는 정말 오랜만에 경복궁과 국립고궁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생각해보니 마지막으로 경복궁을 제대로 둘러본 게 2023년 6월이었습니다.
거의 3년 만에 다시 찾은 셈입니다. 입장료는 3000원!
서울에 살다 보면 오히려 서울의 대표적인 장소를 자주 가지 않게 됩니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눈으로 보고 지나는 가지만 그 안에는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의식적으로 겉면을 보고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겉이 아니라 속이 중요한 데 말입니다.
경복궁도 그렇습니다. 너무 유명하고, 언제든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미루게 되는 곳입니다.
그런데 막상 다시 가보니 느꼈습니다. 역시 경복궁은 괜히 서울 대표 여행지가 아닙니다.
맑은 하늘, 궁궐의 색감, 북악산과 남산타워가 함께 보이는 풍경, 그리고 국립고궁박물관까지 이어지는 코스가 하루 나들이로 정말 좋았습니다. 경복궁 입장, 다시 봐도 압도적인 첫인상 경복궁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