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자노트나 이북리더기 하나쯤은 가지고 다니는 분들 많죠. 저도 업무 메모랑 독서 기록을 종이 대신 정리해보려고 여러 제품을 알아보다가 비우즈(viwoods) 10.6인치 전자노트를 선택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거 진짜 잘 샀다” 싶어요. 한 달간 써보면서 느낀 점을 솔직하게 정리해볼게요.
비우즈를 처음 개봉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건 단정하고 고급스럽다는 인상이에요. 10.6인치의 화면이 주는 여유로움, 여백 많은 베젤, 그리고 손에 쥐었을 때의 묵직함이 ‘가벼운 태블릿’보단 ‘진짜 노트’에 가깝습니다. 자석식 커버 케이스도 자력 세기가 적당해서 사용감이 좋아요.
패드처럼 미끄럽지 않고, 종이노트의 질감이 느껴지는 재질이라 디자인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전자노트의 핵심은 뭐니 뭐니 해도 ‘필기감’이죠.
비우즈는 와콤 EMR 펜을 지원해서 지연이 거의 없습니다. 펜을 대는 즉시 글씨가 따라오고, 필압도 세밀하게 반응해요.
특히 펜촉의 마찰감이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