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범한 순천 하늘 순천에 와서 지내면서 그런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경험에 돈을 투자하는게 참 아깝다고 생각했다 배우는 거든, 맛있는걸 먹고, 관광을 가서 소위 말하는 바가지 쓰는 상황, 참 가성비가 떨어지는 것들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걸 누리는 사람들을 보며 돈ㅈㄹ하고 돈 쓸줄 모르는 사람이다라도 치부했다 왜냐하면 돈을 쓰지 않아도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유튜브를 보면서 충분히 배울 수 있는데 굳이 돈을 들여야하냐구..?
저렴한 가격으로도 고기를 먹을 수 있고, 충분히 맛있는걸 먹을 수 있는데 굳이... 비싼걸....?
관광가서 바가지 쓰면서 먹는 음식들, 이를테면 바다 회나, 지역 고유의 음식들 동네에서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데 굳이...? 이런 경험들을 아깝다고 생각했다 근데 돈을 쓰지 못했던 건 결국 나는 그런 걸 누릴 만한 가치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가성비를 쫒아 사는 삶이 전엔 자랑스럽고 그랬다 (물론 지금도 자랑스러움 ㅋ) 한편으론 그래야만 했었는...
원문 링크 : 아무튼 돈ㅈㄹ이야, 가성비 있게 사는 삶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