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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떠난 몽골 2박3일 여행기 : 은하수와 대초원의 낭만

 여자 혼자 떠난 몽골 2박3일 여행기 : 은하수와 대초원의 낭만

조금 지난 몽골 여행기를 오늘 포스팅 해보려고 하는데요! 일상에 지쳐 무작정 혼자 떠났던 2박 3일 몽골 여행이였답니다 저는 부산 피플이라서 보통 해외여행 갈 때 KTX를 타고 올라가는데요 하루 전 올라가서 1박을 하는 편입니다ㅎㅎ 지인 찬스로 잠시 방문한 인천 송도인데 엄청 예쁘더라구요 ?

공원도 잘 되어 있구 나름 먼 길 왔다고 밥을 사주겠다길래 들려본 '조으마'란 곳인데 부티크하고 고급스러운 양식집이라 기억에 오래 남네요 엔초비 파스타가 맛있었어요! 밥도 든든하게 먹었겠다 드라이브 겸 차 한잔 하러 들렸던 영종도에 차덕분이라는 곳인데 동양적인 인테리어가 눈에 띄더라구요 가격은 아주 깡패스러웠지만 영종도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탁 트이는 곳에서 차 한잔 하니 하루 피로가 풀리더라구요 근처 호스텔에서 묵었는데 숙소 사진이 누락이네요ㅠㅠ 아침 일찍 비행이라 부랴부랴 공항으로 가봅니다 탑승하러 가는 길이 설레는 여행의 시작 아니겠습니까 모르시는 분 인생 영상(?)

하나 찍어드리고 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