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부다페스트 Park Inn 부다페스트 in-out을 할때 두번 방문한 파크인. 방이 넓어서 캐리어 펼쳐놓을 공간이 많다는 점이 좋았던 숙소다.
(이번 여행이지 헝오체 패키지는 전일정 4성급 호텔들이라선지 모든 호텔이 캐리어 두개를 충분히 펼쳐놓을 만큼 공간이 넉넉했다.) 조명이 부족해서 매우 어두운 편이고, 이 숙소의 가장 큰 단점은 방음이다.
창문이 열려있나 싶을 정도로 아래층? 옆방?
대화소리가 너무 잘 들리더라. 그래도 다행히 밤에는 밖에 다니는 사람이 없어서 잠잘때 소음에 예민한 저도 푹잠잘 수 있었음.
냉장고에 무료 물 제공 없음. 인솔자로부터 첫날에는 물 살 시간이 따로 없으니 한국에서 미리 수화물에 500ml 물 챙겨오라고 안내받았다.
물 못챙겨온 분들은 버스에서 1유로 주고 기사아저씨에게 구매하실 수도 있고, 숙소 바로 근처 24시간 운영하는 테스코도 있다. 첫날 저녁에 하나투어 인솔자분이 착각해서 저희방오셔서 물3개랑 저녁 도시락을 제공해주시려고 하셨다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