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chard st으로 올라와서 Houston st과 교차하는 곳에 유대인들의 이민 역사가 서려있는 두가지 맛집이 있는데요. 바로 뉴욕을 대표하는 살몬베이글샌드위치를 탄생시킨 러스 앤 도터스와 파스트라미 샌드위치를 파는 캇츠 델리입니다.
이 두집 말고도 뉴욕백년식당에 소개된 요나 쉬멜 크니쉬 가보고 싶었는데 구글맵 안내와는 다르게 제가 간날 운영하지 않아서 크니쉬는 못먹어봤어요 맛집이 나란히 붙어있을 때는 채울 수 있는 배가 하나 뿐이라는게 넘 아쉬울 뿐...! 썸머썸머님 채널에서 본 기사식당도 캇츠 델리랑 매우 가까이 있어요!
저는 이번 여행에서 한국인이라면 꼭 한번 이상 간다는 한식과 일식, 쌀국수집 한번도 안가고 버거와 피자만 먹다 온 것 같아요 ㅎㅎㅎ...! 구글 리뷰를 보면 뉴욕 식당 중에서 캇츠 델리 리뷰수는 정말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제 여행 마지막날 기준 리뷰수가 무려 44,631개인데 평점은 4.5! 뉴욕잘알 조승연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뉴욕에서 꼭 가봐야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