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5번가와 브로드웨이가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한 공원은 미국의 4대 대통령이자 ‘헌법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임스 매디슨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곳입니다. 이곳에는 뉴욕시에서 취임한 단 두 명의 대통령 중 한 명이었던 미국의 제21대 대통령 체스터 A.
아서의 동상이 있어요. 우리에게 매우 낯선 이름이지만 우리나라와는 꽤 특별한 인연이 있는 대통령인데요: 바로 이분이 조선에서 온 보빙사를 맞이했던 대통령이기 때문!
1883년 브루클린 브릿지가 개통될 당시 대통령이기도 해서 브루클린 개통식에도 참여(프로참석러?!)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뉴욕에서 취임한 나머지 한 명의 대통령은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입니다 조지 워싱턴이 취임식한 페더럴홀을 구경하고 싶다면! (로어 맨해튼 도보 탐방기 tbc) 이 공원에 있는 또 다른 기념비적 인물은 바로 19세기 중반에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헐값에 매입한 국무장관 윌리엄 헨리 수어드입니다.
당시 많은 사람은 알래스카의 가치를 몰랐기 때문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