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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 신화 월드 테마파크

 제주도 여행 : 신화 월드 테마파크

힘든 용머리 해안의 일정을 마치고 신화 월드 숙소로 출발한 우리. 체크인하러 가는 길.

짐을 풀자마자 테마파크 가겠다고 앞장서는 피치. 작년에 테마파크에서 동네 친구를 만나서 그 이야기를 하면서 달려간다.

신화 테마파크 저번에 왔을 때보다 더 사람이 없다. 무대의 화면에서 만화가 하니 앉아서 관람을 하는 피치.

만화가 끝나자 작년에 가려고 했는데 문을 닫아서 못 갔던 놀이터로 향한다. 유아용이다 보니 시시해서 한 번씩 미끄럼 타고 나온다.

지나칠 수 없는 라바 만화. 그래도 놀이 기구는 좀 타야지~ 이제 놀이 기구 타자고 꼬셔서 회전 라바를 타고 작년에 재밌게 탔던 스핀 범프를 또 타기로 했다.

그리고 작년에는 무섭다고 안 탄다고 하던 롤러코스터 댄싱 오스카도 타보더니 너무 재밌다고 3번을 탔다. 이거 잘 타니깐 롯데월드 롤러코스터도 타보자~라고 하니깐, "싫어요 그건 무서워요" "똑같은 롤러코스터 자나~" "그건 한 바퀴 돌잖아요" "..."

어느새 놀다 보니 밤이 되었다. 신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