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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5일차 : 바나힐

 베트남 5일차 : 바나힐

숙소를 다낭 시내에 있는 곳으로 옮겼다. 다낭 가는 길에 발견한 문구.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카페를 찾아 커피를 마심. 코코넛 커피를 마셨는데 맛이 독특하다.

바나힐 가기 위한 택시가 벌써 와있다. 체크인도 늦어지고 있는데 호텔에 택시가 와있어서 체크인 나중에 한다고 하고, 바나힐로 출발~ 바나힐 가기 전에 손가락 하나 보고 갔는데...

진짜 넓고 진짜 신비로운 곳이었다. 옛날에 프랑스에서 와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이런 곳을 만들었는지 상상이 안된다.

바나힐 입구 케이블카를 타기도 전인데도 볼게 꽤 많고 이쁘게 만들어두었다. 피치는 도착해서 한국 아이스크림이 있는 것을 보고 메로나 타령을 하기 시작한다.

메로나는 있긴 했지만, 정작 메론 맛은 안 보여서 계속 찾으라고 떼를 쓴다. 열심히 찾았으나, 메론 맛은 없어서 일단 올라가자고 하니 아빠 때문에 어쩌고 저쩌고...

열심히 찾아준 보람이 하나도 없어서 나도 짜증이 나서 화를 냄.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길이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