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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3일차 : 다낭 미카즈키호텔

 베트남 3일차 : 다낭 미카즈키호텔

호이안에서 다낭으로 이동. 모이레 호이안 호텔에서 차량을 제공해 줘서 미카즈키 호텔로 왔다.

시간은 꽤 오래 걸림... 망고가 먹고 싶어 기사님에게 망고 사러 가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중간에 마트에 들러서 망고를 사 옴 ㅋㅋ 고마워서 작지만 팁 좀 주고~ 이 호텔은 진짜 좋긴 하다.

근데 마주치는 사람 대부분이 한국인 ㅎㅎㅎ 로비의 전경. 우리는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식당에 가서 밥을 시켜 먹었다.

피치는 햄버거 와이프는 장어... 나는 쌀국수.

맛 순위는... 감자칩 1등 쌀국수 2등 나머지는 등수에 넣지 않겠다.

방은 진짜 넓다. 짐을 풀고 이제 수영장으로 놀러~ 높은 곳에 슬라이드가 두 개 있었는데, 피치는 안 탄다고 한다.

그래도 그 두 개의 슬라이드 빼고 유수풀 등등 다 열심히 즐겼다. 여기는 수건을 빌리려면 돈을 내야 하는데 룸 차지가 안된다.

그런데 4층의 온천에서는 수건을 빌려준다. 뭐지?

그냥 1층에서 빌려주면 되는 거 아닌가... 어쨌든 온천으로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