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오빠의 고민에서 시작된 부산 리모델링 이야기 얼마 전 서울에 출장 온 사촌오빠와 오랜만에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가 보유하고 있는 부산 오피스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 오피스텔은 준공된 지 꽤 오래된 구축이라, (20년 내외된 오피스텔) 세입자들이 선뜻 계약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낡고 구조가 효율적이지 않아 새 입주자를 맞추기가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더 최악은 현관문을 여는 순간 곰팡이 냄새...
코를 찌르는 곰팡이 냄새와 더불어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오물냄새가 섞여 저렴한 임대료에 세입자를 드리곤 했다고 합니다. 세입자들은 낮은 월세에 혹하여 입주하고 얼마후 빗발 치는 항의에 사촌오빠는 보증금을 반환해 주곤 했다고 울상이었습니다.
사촌오빠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 리모델링 업체들을 알아봤지만, 대부분의 견적이 예상보다 높아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업체들의 리모델링 금액은 하나같이 제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