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30개월된 아들이 고열이 난 뒤 입이 아프다면서 먹을것을 거부하더군요. 입 안을 살펴보니 하얗게 구내염이 생겼구요.
수족구와 달리 입에만 증상이 발생하는데요. 고열(39도 이상)이 먼저 오르고 아이가 먹는것을 거부하고, 침을 흘리면서 특별한 감기 증상이 보이지 않는다면 구내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잘 걸리는 구내염은 바이러스성으로 어린이집에서 친구들 사이 접촉에 의해 전염성으로 잘 걸리는데 주로 편도 주변에 염증이 생깁니다. 이러한 바이러스성 증상은 병원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고 오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이러스';는 몸 안의 면역세포가 싸워서 이겨내야 증상이 없어지기 때문이지요.. 한의학에서는 입안의 염증 원인을 소화기계 열, 스트레스등으로 보고있는데 열이 많고 잘때 땀을 많이 흘리는 아가들이 더 잘 걸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 그럼 유아 구내염, 한의원에서는 어떻게 치료할까요?
저희 한의원에서는 유아 구내염의 원인인 열을 내리고, 염증을 빨리 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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