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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와 디레버리지

 레버리지와 디레버리지

piggybank, 출처 Unsplash 레버리지(Leverage)는 부채 또는 차입을 이용하여 투자 규모를 확대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을 높이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이는 작은 자본으로 큰 투자를 할 수 있는 원리로, 부채를 통해 자기자본을 늘리면 자기자본 이익률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0억 원의 자기자본으로 10억 원의 순익을 올린 경우 자기자본이익률은 10%입니다. 그러나 자기자본 10억 원에 타인자본 90억 원을 도입하여 10억 원의 순익을 올리게 되면 자기자본이익률은 100%가 됩니다.

이는 레버리지를 통해 수익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레버리지는 과도하게 사용될 경우 부채에 따른 리스크도 함께 증가하게 됩니다.

특히 불황 시에는 금리부담 등으로 도산의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레버리지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레버리지는 부채를 총자산으로 나눈 비율로 나타내는데, 이를 레버리지율이라고 합니다. 통상 레버리지율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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