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매키노 코트라고 검색하면 대충 이런 꼬라지들이 검색된다. 지역 주민들이 그 날씨에 맞춰서 입던 의류가 그 목적성에 부합되면서 군용 의류로 채택되는 경우가 흔한데 이 맥키노 코트도 그렇다.
다만 맥키노 코트를 검색하면 이런 것들도 동시에 등장한다. 나는 밀덕이므로 M38 맥키노 코트 이야기를 하고 싶다.
맥키노 코트를 그냥 검색하다가 나도 영문을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이 알려주는 빈티지샵으로 쓕쓕 들어가서 그냥 사재낀 제품이다. 브랜드는 CP 컴퍼니..
이 브랜드는 고글로 유명한데다가 약간 양아 느낌을 주는 브랜드로 위태위태 했던(한때 스톤이 그랬듯이) 브랜드이며 나의 눈에는 거의 들지 않았으나 맥키노의 느낌을 잘 살린 데다 특유의 고글 등이 보이지 않았기에 큰 망설임 없이 구매했다. 물론, 빈티지라 중고라 볼 수도 있겠으나 또 요즘은 살릴 수 없는 옛것의 감성도 느낄 수 있기에 나름 만족한다.
(정면 사진이 안 보이지만 뭐..측면사진등으로 유추하시길) 어찌 앞서 말한 맥키노 ...
원문 링크 : CP 컴퍼니 양가죽 코트(맥키노 냄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