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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처럼 사소한 것들(이지훈의 시네필로) 프리미어 상영 감상평 리뷰

 영화 이처럼 사소한 것들(이지훈의 시네필로) 프리미어 상영 감상평 리뷰

대한민국은 그 독특한 문화 때문에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 다만 그 뒤에 김실장 박차장 문사장등 직책을 붙인다.

그 뒤에 붙는 직책에 알게 모르게 뭔가 권위가 생기고 그 직책이 삶을 열심히 살아왔음과 동시에 높은 윤리의식을 가졌음을 보장한다. 의사가 부인을 살해했다 하면 더 크게 직업을 부각시키는 기사만 봐도 그렇다.

여기, 석탄등을 배달하는 소시민이 소외된 사람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는 아름답고 담담한 영화가 있다. 물론, 이지훈의 씨네필로라는 강의를 주로 올릴테니 심도있는 내용은 사진으로 확인들 하시라...

어찌 흘려 보냈나 싶은 과거가 한국에도 존재한다. 생각만해도 갑갑하고 지금 이순간도 시간이 지나보면 매우 갑갑한 시절일 것이다.

아일랜드, 독실한 가톨릭 국가에서 벌어지는 윤리경쟁의 희생양 다만, 종교가 굳건하고 그게 국가에서 밀어주고 그 가르침과 계몽앞에 당연하듯 노출되면 집단적으로 말 안해도 아는 암묵적 동의가 된다. 사이비 종교등으로 빠질수 있으나 혈연에 대한 막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