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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커피 죠낸 훌륭함...

 올해 첫 커피 죠낸 훌륭함...

파나마산 커피인데.. 전형적인 파나마의 맛을 느끼기에 너무나도 좋은 커피다.

적절한 볶음도에 적절한 분쇄도에 적절한 추출방법(프렌치 프레스)이 만나 훌륭한 맛이 등장했다. 사실 올해 첫 커피는 아니고 지난해 마지막 날 저녁에 내려두고 카페인 때문에 오늘 아침 아이스로 마신 커피임...

프렌치 프레스의 적절한 미분이 입안을 가득 채운 상태다. 중남미의 최고 커피는 파나마산이라 생각한다.

물론, 게이샤의 뒷배가 있기 때문이지만 얘는 게이샤가 아닌 파나마산 커피 특유의 맛을 유지한다. 반갑다.

이런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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