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를 통해 상영한 영화가 국내에 정식 개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OTT에 풀릴 것인가 하면 그것도 안될 확률이 높아 보일 때가 있다.
다 돈 문제이겠지만 틈새를 비집고 종종 개봉할 때가 있는데 부산 영화의 전당은 그런 역할을 잘 하고 또 그러라고 있는 것이다. 서울로만 집중되는 문화 과밀집 현상을 그나마 영전이 해갈해 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본다.
생각을 정리하고 잠깐 해야 될 일을 하기 위해 영전 라이브러리도 갈 겸 해서 볼 영화를 뒤지던 중 접하게 된 행사 (글을 쓰고 보니 날짜는 지났네....ㅋㅋ) 특별강연도 있다고 하는데.. 고작 3,000원이라니...
좋았어... 영화는 요즘 극우 성향이 날로 커지는 세계를 다룬다....
그.러.나 극단은 통한다... 극우가 설치는만큼 극좌의 변질도 만만찮다.
요즘 전체적 미디어의 분위기가 극우를 많이 꼬집고 있는 분위기이지만 극좌의 변질을 심심찮게 목격한다. 극우의 견고한 지지로 끝까지 버티던 대통령이 잘렸다.
그런데 둘러...
원문 링크 : 콰이어트 선 영화의 전당 프리미어 상영 감상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