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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플로우 리뷰 감상평(Feat. 이지훈의 시네필로)

 영화 플로우 리뷰 감상평(Feat. 이지훈의 시네필로)

변화는 스스로 할 수도 있지만 환경에 의해 변화 될수도 있다. 고양이 형태를 띈 어떤 물체가 다른 이종과의 협력과 갈등을 통해 자아를 확장해가는 일종의 성장 영화로 봤다.

영화는 사진의 내용처럼 다각도로 볼 수 있다. 개인의 심리적 약점을 극복하는 성장드라마 동물들을 내세우지만 사실상의 판타지 기후 변화등으로 다가올 미래가 될지 모른다는 메시지를 담기도 한다.

강연은 감독의 커리어나 걸어온 길 성향에 집중해서 고양이를 감독에 대입시킨다. 그리고 그들과의 협력을 통해 하나의 작품을 탄생시킨다.

타인과의 협력이 두렵고 거추장스럽기도 하고 불편한 감독에게는 홍수와 같은 재난 이였을 것이다. 두려웠던 물에서 새로운 물체와의 조우 그리고 뱀잡이 수리로 부터의 구조등 우리는 스스로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여기지만 살다보면 자주 어쩔수 없이 당한 재난에서 새로움을 찾고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으며 롤모델도 찾게 된다.

(사진을 보면 많은 곳에서 영감을 받았다.) 변화를 강요 당했지만 피할수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