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투리와 원어민 영어발음을 유연하게 섞어가며 알려주는 마이클 잭슨의 뒷얘기...) 사실, 이 분처럼 상세히 알고 있는 것은 아니였지만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다.
다만, 그가 처해있던 상황은 내 예상보다 훨씬 암울했다. 기존에 알고 있던 그의 공식 신이 내린 재능 + 아버지의 학대성 조련 +인종차별이라는 냄새나는 비료가 포함된 결과물이 마이클이라 여겼는데 한 가지가 빠져 있었던 듯 하다.
바로, 많은 고통과 괴로움을 예술로 승화 시킨점 말이다. 그는 수 많은 고통을 그가 가장 잘 할수 있는 것으로 승화했기에 인간이 할 수 없을 영역을 뚫고 나간게 아닌가 한다.
영화의 수익은 누가 가져갈까? 영화 마이클 수익은 그들의 고혈을 빨던, 그를 질투해 사사건건 트집잡거나 그를 매장시키려하던 사람들에게 꽤나 많이돌아갈지도 모른다.
(인생내내 가장 죽이 잘 맞았던)여동생 자넷잭슨과 (자기 자식 앞길 탁 틔워주려 평소 질투하던 동생이야기를 끌어다 붙인)저메인 잭슨의 온도차에서도 쉽게 알 수 있다...
원문 링크 : 영화 마이클 관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