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식사가 주는 위안 가벼운 산행이나 캠핑, 특히 불 피우기 어려운 장소에서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은 전투식량들이 민간에서 수요를 가져갈 수 있는 꽤나 훌륭한 장점이다. 특히 다가오는 겨울을 생각한다면 말이다.
발열팩을 포함시킨 구성이라 어떤 이들에게는 엉뚱한 비용청구의 느낌이 들기도 하고 반면 이것저것 귀찮은 사람들에게는 발열팩이 또 요긴할 수도 있겠다. 다 떠나서 별도 장비 없이도 파스타를 데울 수 있었고, 실제로 산 중턱에서 먹었을 때 그 따뜻함이 꽤 감동적이었다.
따뜻한 파스타라니 세상이 좋아진건 머라 할 것 없다. 조리 과정은 없다고 봐야하니....
배고플 때 바로 꺼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실용적인 구성과 휴대성 총 2회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 발열팩이 포함되어 있어 따뜻한 식사를 두 번 할 수 있다.
포장도 튼튼하고 부피도 크지 않아 배낭에 넣기 부담 없었다. 열량은 456kcal로, 산행 중 허기를 달래기에 충분했다.
유통기한도 넉넉...
원문 링크 : 스페인 전투식량 요밉사 바베큐 포크 파스타맛은 완전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