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점프 3대 애니 그들의 차별성 90년대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황금기로 불릴 만큼 상상력과 에너지가 넘쳐나던 시기였다. 그 중심에는 드래곤볼 Z의 글로벌 신드롬과 슬램덩크의 농구 붐이 있었고 같은 시기에 방영된 유유백서는 대중적 인지도에서 다소 뒤처질 수 있었지만 애니메이션 자체의 완성도와 몰입감으로 충분히 빛난 작품이었다.
<유유백서>는 두 거인과의 틈새에서 파이를 키워나간 그리고 독보적으로 재미있는 애니<유유백서>만의 매력을 살펴보자. (원작을 제외한 애니메이션만으로다.)
빠른 전개와 느린 대서사 드래곤볼 Z는 거대한 세계관을 품고 있지만 개별 전투가 수십 화에 걸쳐 이어지는 느린 템포가 특징이다. 지겹고도 지겹고 어른들만의 사정으로 작화도 들쑥날쑥이며 어설픈 유머를 과장했다.
한편, 슬램덩크는 사실적 스포츠 드라마로 역시 원작의 긴장감을 쌈싸먹은 엉성한 대사치기와 느려터진 템포는 동년배 아이들에게 원작에 비해 무시당하기 일쑤였다. 유유백서는 다르다.
(물론, 지상파에서는 해 준...
원문 링크 : 넷플릭스 애니 유유백서 리뷰 감상평 빠른전개로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