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 째 유산 오랜 연애 끝에 드디어 우리는 2021년 4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그리고 같은 달 4월, 우리에게 아주 잠깐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다.
여봉과 나는 아이를 원하였기에 임테기에 두 줄이 보였을 때는 그 때 그 감정은 너무나 설렜고 행복했다. 혹시나 임테기의 줄이 사라질까봐 산부인과를 가는 당일까지 매일 매일 임테기를 했다. 10일차, 11일차, 12일차..
임테기 줄은 점점 진해졌고, 배란일 25일차 되는 날, 우리는 산부인과에 갔다. 우리는 산부인과에 도착하여 문진표를 작성하고, 기다리는 동안에도 아이를 만날 생각에 들뜨고 행복했다.
드디어 내 이름이 불렸고, 나는 산부인과에서 제일 안좋아하는 그 의자에 누워 초..........
잠깐의 행복, 유산의 기록을 남기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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